1925 003 굉장히 가벼운 기분으로 아무 생각없이 불러봤는데,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. 일본어로 신나게 부르다 한글로 ' 안녕하세요 ' 하려니 갑자기 왠지 목소리가 작아지는..… Music 1 무남
배반의석양 005 평소에 시즈오의 기분으로 불렀다면, 이번에는 이자야의 기분으로 불러봤습니다 (???) 근데 마이크가 지직거리는건 여전하네요, 앞으로 소리 지를 때는 저 멀리 떨어뜨려야겠어요 . Music 1 무남